'식스센스2'에 등장한 방송인 유재석이 미주 닮은꼴 소환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답니당 ㅋㅋㅋ 2021년 9월 10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2'에서는 유재석과 아울러서, 이상엽,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가 게스트 이상이와 함께 '눈으로 맛보는 미(美)친 비주얼 특집'을 주제로 비주얼 끝판왕 요리들 가운데 가짜를 찾아 나섰답니다.
이날 이상이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내성적인 사람이다. 바깥 모드가 길러진 사회성이다. 혼자 있는 걸 많이 좋아하는 편인 것이다"라고 말했답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나도 내성적인 사림인데, ISFP다. 미주와 같은 거다"라고 밝혔답니다.
이에 멤버들은 "유재석 오빠와 미주가 정말 닮았다"라고 주장했답니다. 미주와 유재석은 전면 부인하며 "나랑 어딜 닮았냐. 정말로 안 닮았다. 아이돌 인생이 걸린 중요한 사안이다"라고 이야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답니다.
이후에 오나라는 "사실 미주 보면서 나경은이 떠올랐다. 느낌이 비슷하다. 닮지 않았던 것이냐"라고 물었답니다. 유재석은 "잘 모르겠다"라고 단호하게 답해 이목을 사로잡았답니다.
고창석이 '엘리트 가족을 둔 스타' 1위에 등극했답니다. 2021년 9월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어마어마한 스펙을 소유한 엘리트 가족을 둔 스타가 소개됐던 것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온 집안이 정말로 엘리트인 스타' 1위에는 배우 고창석이 이름을 올렸답니다. 과거에 "우리 집에 정말로 너만 없으면!"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는 그의 부모님은 모두 명문대 출신이라고 하며, 아버지는 서울대 졸업 후 건설업계 종사, 어머니는 연세대 국문학과 출신이랍니다.
여기에다가 고창석의 형은 서울 법대 재학 중 사법고시를 패스한 수재로 이후 한양대 경영학 석사와 아울러서, 무역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답니다. 아울러 하버드대 졸업에 5개 국어까지 마스터했으며, 졸업 후 28년간 대형 로펌 재직 중이랍니다. 그의 누나는 미국에서 교수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참고로 부인 아내 와이프 이름은 이정은이라고 합니다.
조윤희가 방송 최초로 엄마를 공개했답니다. 2021년 9월 10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서 조윤희는 엄마, 언니, 딸 로아와 함께 가족 사진 촬영을 준비했던 것입니다.
조윤희는 딸 로아와 언니와 같이 엄마 집으로 향했답니다. 해당 동영상에 등장한 조윤희 엄마를 본 김구라는 “자매 같은 것으로 보인다. 되게 젊으시다”라고 놀랐고, 다른 출연자들도 “엄마 같지 않다”고 맞장구를 쳤답니다. 참고로 조윤희의 부친 아버지는 직업 군인이라고 하십니다.
아울러, 방송 최초로 엄마를 공개한 조윤희는 “어릴 때도 어른이 된 후에도 단 한 번도 가족 사진을 찍은 적이 없는 것이다. 늘 친구네에 가족사진이 걸려있는 걸 보면서 부러웠던 마음이다. 로아까지 삼대가 함께 찍으면 더 의미있지 않을까”라며 가족 사진을 촬영하게 된 계기를 밝혔답니다.
나이가 60대 중반인 조윤희의 엄마는 딸처럼 칼각을 유지하며 집을 깔끔하게 곤리했답니다. 식탁 위에 손녀 로아 사진과 함께 공개된 젊었을 때 엄마는 조윤희에게 미모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준 듯 미모가 돋보였답니다. 조윤희는 “엄마는 너무 순박하신 분이다. 도시에 정말로 오래 살았지만 아직도 시골 감성이 많은 분이다”라고 소개했답니다.
조윤희 엄마는 미모와 달리 구수한 느낌의 박수를 치며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으며, 성격부터 옷 입는 스타일까지 조윤희와 전혀 달랐답니다. 조윤희는 “어렸을 때부터 나와 언니, 엄마는 많이 친했던 것 같다. 남자친구 얘기도 했다"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21년 7월 9일 보도에 따르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 때부터 '병역기피' 의혹이 일었던 조 전 장관의 아들 조모(나이는 25세)씨가 지난 4월 군에 입대해 복무중인 것으로 확인됐답니다. 당시에 법조계와 복수의 군 관계자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4월 육군에 입대한 뒤에, 서울 수도방위사령부(일명 수방사) 부대에서 근무중인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병사 복무기간 단축에 따라 이병 2개월과 아울러서, 일병 6개월, 상병 6개월, 병장 4개월 체제이기 때문에 조씨는 지난달 수방사 자대에서 일병 계급장을 단 것으로 보인답니다. 조씨의 입대 여부와 근무 부대 등에 대해 국방부는 "개인 정보 사안이라 확인해줄 수 없는 것이다"는 입장이랍니다.
조씨는 한국과 미국 국적을 모두 가진 이중국적자입니다. 조씨는 조 전 장관이 미국 UC버클리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서 유학 중이던 1996년 출생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조씨는 지난 2015년 5월 신체등급 3급 판정을 받으면서 현역병 입영 대상이 됐던 것이지만, 이후 총 5차례 입영을 연기했답니다.
지난 2015~2017년까지는 '24세 이전 출국' 사유로 세 차례, '출국대기'로 한 차례, 2018년 3월에는 학업으로 인한 입영 연기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조 전 장관이 인사청문회를 거치던 2019년 8월부터 '병역기피' 의혹이 일었ㄷ바니다. 당시 조 전 장관은 인사청문회에서 "(아들이) 내년(2020년)에 입대할 것이다"이라며 "학업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신청이 조금 늦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답니다.
지난 2019년 1월 보도에 따르면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1월 29일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씨 부부가 동남아시아 국가로 이주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답니다. 당시에 청와대는 이에 “자료 공개의 불법성을 확인한 뒤에, 정말로 응분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맞섰답니다.
곽 의원이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공개했던 자료에 따르면 다혜씨는 남편 서씨로부터 증여받은 빌라를 작년 7월 10일 처분한 뒤에, 다음날인 7월 11일에 아들인 초등학교 2학년인 서군이 해외로 출국한다는 내용의 학적변동 서류를 학교에 제출했답니다.
문다혜씨가 초등학교에 제출한 ‘정원외 관리 학생원서’에는 사유를 ‘해외 이주’로 적시하고 있답니다. 곽 의원은 “현재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국가 소재 국제학교에 재학 중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고 설명했답니다. 곽 의원은 이어서 “해외이주법상 해외이주자란 생업에 종사하기 위해 외국에 이주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며 “대통령의 딸 가족이 급하게 부동산을 증여·매각하고 아이까지 데리고 정말로 해외로 이주한 부분에 대해 국민이 궁금해하고 있는 것이다”고 의혹을 제기했답니다.
곽 의원은 청와대에 △다혜씨 가족 이주로 인한 추가되는 경호 예산과 아울러서 △해외이주 이유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다혜씨 부동산 매매를 6개월 동안 인지하지 못한 점 △남편 서씨가 다혜씨에게 증여를 한 이유 등에 대해 공개 질의했답니다. 곽 의원은 “자녀의 교육문제로 해외로 이주한 것이라면 현 대한민국 교육제도에 정말로 흠결이 있다는 것이고 생업에 종사하기 위해 해외로 이주했다면 현 경제 상황에 대한 불만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고 지적했답니다.
이에 대해서 당시에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학적 관련 서류를 취득해 공개하는 행태는 개인정보 침해이다. 그리고, 정쟁에 초등학생까지 끌어들이는 것은 후안무치한 행태임을 자각해야 할 것으로 본다”이라고 비판했답니다. 김 대변인은 “곽상도 국회의원이 자료를 취득한 경위와 자료 공개 불법성에 대해서는 확인 후 응분의 조치를 취할려고 한다”이라며 개인정보가 알려질 가능성을 시사했답니다.
2021년 9월 10일 청주시립미술관 측은 "개관 5주년 특별 단체전에 준용씨 등을 초청 작가로 선정했던 것이다"며 "지원금 액수는 1천5백만원"이라고 밝혔답니다. 참고로 문준용은 1982년생으로서, 건국대학교 시각멀티디자인과 출신이랍니다.
해당 전시는 개관 5주년과 아울러서 오창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기념해 빛과 관련된 작품을 모은 것으로서, 문준용씨를 포함 김윤철·이이남 등 8명의 현역 작가와 고(故) 백남준의 작품이 공개된답니다. 전시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랍니다.
이에 미술관 관계자는 "공공기관 전시이다. 이런 이유기에 대통령 아들을 선발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일부 있었던 것이다"면서도 "작가 선정은 최근에 준용씨를 둘러싼 논란이 있기 전인 지난해 11월 끝마쳤던 것이다"고 언론에 말했답니다. 이어서 "결과 보고 당시 운영위원 중 문준용이라는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은 2명 뿐이었던 것이다"며 "특혜는 전혀 없었던 상황이다"고도 했답니다.
아우러, 미술관 측은 작가 선정 과정에 대해 미술관 학예실 추천을 통해 우선 선발됐으며, 이후 10인의 운영위원 회의를 거쳐 결정된 것이라고 밝혔답니다. 운영위원에는 청주시의회 의장과 지역 갤러리 대표 등이 포함돼 있답니다. 이전에 지난 6월 문준용씨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예위) 지원금 6천9백만원' 논란에 대해 "특혜는 없었던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답니다. 그는 논란과 관련해 "제가 지원금 대상에 선정되면 공개 검증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피감 기관인 문예위의 담당자들도 당연히 예상했을 것으로 본다. 특혜가 있을 수 없다는 방증인 것이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답니다.
경찰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일명 가세연)’ 출연진인 강용석 변호사와 아울러서, 김세의 전 MBC 기자, 유튜버 김용호씨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완료했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21년 9월 7일 오전 경에 김씨를 시작으로 김 전 기자, 강 변호사를 차례로 체포했답니다. 김씨는 오전 9시 경에 자신의 집 앞에서 체포됐지만, 김 전 기자와 강 변호사는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에 불응했답니다. 이후 경찰은 오후 7시 45분과 아울러서, 오후 7시59분 김 전 기자와 강 변호사를 각각 체포했답니다. 경찰은 김 전 기자와 강 변호사의 경우 자택 문을 강제로 열고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답니다.
김 전 기자는 경찰과 대치 중이던 이날 오후 3시 경에 가세연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글을 올려 “저와 강용석 소장님 모두 정말로 당당히 잘 싸우겠다”며 “(체포는) ‘조국 딸’과 ‘이인영 아들’에 대한 명예훼손의 사건 때문”이라고 밝혔답니다. 가세연 측이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 상황을 알린 후에 강남서에는 가세연 구독자들 및 지지자들의 항의 전화가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아울러, 체포된 가세연 관계자들은 그간 정치인과 그 가족, 연예인 등을 겨냥해 무차별 의혹을 제기하면서 폭로 방송을 진행해 사이버 명예훼손, 모욕 등 혐의로 10여건 이상 피소됐답니다. 고소 이후에 강남서 측은 이들에게 10여차례 이상 출석을 요구했던 상황이지만 이들은 전부 불응했답니다. 강남서 관계자는 “이들이 출석 요구를 깡그리 무시하면서 정말로 불응 사례가 계속 누적되고 있었던 것이다”며 “이런 사유 이유로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강제 수사에 들어간 상황이다”이라고 설명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