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혜 건설현장 소장이 과거에 방송까지 출연했다가 건설업으로 이직하게 된 계기가 공개됐습니다. 아래에 sns 인스타그램 주소 아이디도 올려봅니다.
2021년 9월 7일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 27회에서는 20대 건설현장소장 송은혜 씨의 밥벌이 일상이 공개됐던 것입니다. 과거에 '구해줘! 홈즈'에 부동산 중개보조인으로도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던 송은혜는 이직 후 현재는 건설현장에서 근무 중이었답니다. 부동산업에서 건설업으로 이직하는 특이한 이력이 놀라움을 자아냈답니다.
이직한 이유에 대해서 송은혜는 "부동산 하면서 건축에 대한 것을 건물주 분들에게 많이 물어봤던 것이다. 그 건물주 중 한 분이 현재 건설회사 대표님이시다. 저를 예쁘게 봐주셨던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답니다. 이에 박선영은 "얼마나 예쁘게 보셨으면 스카우트까지 하셨을까 싶은 마음이다"라며 감탄했답니다.
송은혜는 "이직 후의 만족도에 대해 "현장에서 같이 웃고 울고 땀 흘리는 게 저한테 맞는 일인 것 같은 마음이다"라고 밝혔다비다.
배우 탤런트 현봉식(1984년생, 고향은 부산, 키는 180)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D.P.' 제작진을 향한 서운함을 토로했답니다. 현봉식은 2021년 9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플릭스 계정을 태그한 뒤에 "DP 굿즈 왜 나는 정말로 안 줍니까. 섭섭하면서 정말로 막 고향 생각 나고 그런다"는 글을 게재했답니다.
이어 "어머니께서 '딴 아들은 뭐 들고 찍은 것인데 니꺼는 없나?' 하신다"며 "정말로 재입대 신청이라도 해야 하나"라고 적었답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D.P.' 속 헌병대장실 근무표가 담겼답니다. 천용덕 중령을 연기한 현봉식의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D.P.' 주연배우 정해인과 원작자 김보통 작가 등은 굿즈를 받은 뒤에 SNS를 통해 인증한 바 있답니다. 이들이 공개했던 굿즈에는 '현역병 입영통지서'라고 적히 종이를 비롯해 군번 줄과 아울러서, 모자, 방한복 등이 담겼답니다. 그렇지만 현봉식은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음에도 굿즈를 받지 못해 섭섭한 감정을 드러냈답니다.
한편, 지난 8월 27일 공개된 'D.P.'는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정해인 역할)와 호열(구교환 분)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답니다. 현봉식은 극 중 헌병대장 천용덕 중령을 연기해 화제를 모았답니다.
간부를 연기했던 배우 중 가장 어리지만 이질감 없이 대장 역할을 소화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답니다. 특히 현역 병사 한호열 상병으로 분한 구교환보다 어린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답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리를 이끈 미드필더 권창훈(나이는 27세, 소속팀은 수원 삼성)은 이제 두 경기를 치렀을 뿐이라며 벤투호의 카타르행을 자신했답니다.
권창훈은 2021년 9월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15분 결승 골을 터트려 1-0 승리를 안겼답니다. 지난 5월 수원 복귀 후 K리그1에서는 5경기에 출전해 아직 골이 없지만, 대표팀에서 천금 같은 득점을 올렸던 것입니다.
권창훈은 경기 후 중계방송사 인터뷰에서 먼저 "골이 늦게 터지긴 했던 것이다, 팀에서 골을 못 넣어서 어깨가 무거웠고 책임감을 느꼈다"면서 "대표팀에서 골을 넣어서 기쁘고 소속팀에서도 골을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답니다. 그는 특히 "소속팀의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의 애칭)에서 골을 넣어서 영광인 마음이다"이라고 했답니다.
지난 2일 이라크와 1차전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던 한국은 권창훈의 득점으로 최종예선 첫 승리를 챙겼답니다. 권창훈의 득점은 대표팀의 최종예선 첫 골이었답니다. 권창훈은 "이제 두 경기 했던 것 같다. 여덟 경기 남았다"면서 "매 경기 어렵겠지만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한다면 어려운 원정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도록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답니다.
권창훈은 이날 벤치에 있다가 후반 13분 교체 투입됐고, 2분 만에 골을 터트렸답닏. 벤치에서 어떤 주문이 있었냐는 물음에 그는 "적극적으로 공격 숫자를 늘려서 플레이하라고 지시했던 것이다. 자유롭게 뛰면서 상대 뒷공간을 노리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라크전 후 팀 분위기에 대해서는 "승리를 가져오지 못한 것에 아쉬워했던 것이다, 코치진도 아쉬워했다"면서 "하지만 경기는 끝났다. 그다음 레바논전을 어떻게 할지 준비했던 것이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이기는 게 중요해서 바로 준비했다. 아쉬워할 틈도 없었던 상황이다"고 전했답니다.
혜은이와 김청이 자신의 흑역사를 고백했답니다. 2021년 8월에 방송된 KBS 2TV의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강원도의 여름을 즐긴 사선녀의 모습이 그려졌던 것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사선녀은 강원도 정선 동강에 맞춤형 슬로 래프팅을 체험했다. 만족스럽게 래프팅을 체험한 사선녀는 동강에 있는 옛 주막터에 내려 토종닭백숙을 먹었답니다. 식사 중에 혜은이는 “그거 생각나나. MBC 앞에 바우처 가져다 주면 정말로 그거 돈으로 바꿔주던 사람”이라고 말을 꺼냈고, 김청은 “미제 아줌마였던 것이다 없는 것 없이 다 갖고 다니셨다. MBC가 정동에 있을 때 들어 갔던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김청과 박원숙은 당시 한 배우가 방송국에 다니던 보따리 장사꾼과 아울러서, 외상값 문제로 싸우던 일을 떠올리며 나이 차를 뛰어 넘은 공통분모로 소통했답닏. 이에 사선녀는 각자 흑역사를 공개했답니다.
먼저 혜은이는 데뷔 후부터 현재까지 줄곧 자신을 따라다닌 고(故) 길옥윤과의 스캔들을 언급했답니다. 혜은이는 “상 타고 선생님하고 포옹을 했다고 둘이 산다고 소문이 났던 것이다”며 “1975년에 데뷔를 해서 76년에 ‘당신은 모르실 거야’가 히트를 했다. 그게 길옥윤 선생님 곡이었는데, 지난 1977년 ‘당신만을 사랑해’로 대상을 탔던 것이다. 대상이 불려졌을 때 너무 기쁘니까 정신도 없이 선생님한테 쫓아갔다. 그리고, 선생님은 잘했다고 안아주셨던 것이다”고 회상했답니다.
김청은 당시 고 길옥윤과 이성적인 감정이 전혀 없었는지 질문했답니다. 혜은이는 “나이 차를 떠나 선생님이었다. 그런데 감히 어떻게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나”라며 “스캔들에 대해서는 해탈을 한 사람인 것이다”고 답했답니다.
혜은이는 현재까지도 스캔들을 사실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고 전했답니다. 혜은이는 “너무 스캔들이 많으니까 나중에는 ‘내가 인기가 있으니까 정말로 스캔들이 있지’라고 달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누구와 용기 있게 싸울 수 없었다. 지금 같으면 ‘이판사판’ 가만 안 뒀을 것 같은 마음이었다”고 억울해 했답니다. 참고로 혜은이의 전남편은 배우 김동현이었답니다.
그룹 AOA 출신의 권민아가 공식 방송활동은 하지 않을 것을 알리며, 새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라 밝혔답니다. 권민아는 2021년 9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점점 TV'의 '神의 한 수! 복받으쇼' 동영상에 출연한 뒤에 故 설리를 언급한 것부터 방송활동에 대한 자신의 생각, 새로운 교제 사실을 밝혔답니다.
그는 새 남자친구와의 모습과 더불어서, '복받으쇼'에서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던 것입니다. 권민아는 "눈꽃 선생님 질문으로 인해서 '자 이제 정말로 설리 이야기를 해보는 것입니다' 해서 연거푸 들어온 질문 그래서 제가 진리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방송 관계자 측에서는 풀영상을 내보내면 제가 더 가십거리나 타격을 입을거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많이 걸러줬다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저는 아니다. 그래서 풀영상을 올리기로 했던 것이다"고 설명했답니다.
이어 "이렇게 욕 먹으나 저렇게 욕 먹으나 정말로 차라리 제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욕 먹는게 덜 억울할 것 같다. 그리고, 방송도 공식적인 방송은 안할 것 같은 마음이다"고 전했답니다.
권민아는 "저 얼마전부터 교제중인 것이다"라며 "지금 좋은 사람 만나서 일도 열심히 하고 있다. 저도 이제는 당당하고 솔직하고 행복하고 저답게 살려고 하는 것이다"고 고백했답니다. 그는 끝으로 "유튜브 채널에 평소에 일하는 모습과 농땡이 부릴 때의 모습 연습하는 정말로 제 원래 성격들 오픈 과정까지 담고 싶어서 이건 솔직히 고민 중인 것이다. 아무튼 저는 이제 저 같이 살려고 한다"라고 전했답니다.
권민아는 지난 2021년 9월 1일 경에 유튜브 채널 '점점 TV'의 '神의 한 수! 복받으쇼'를 통해 3년 만에 공식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답니다. 참고로,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로 데뷔했으며, 2019년 팀을 탈퇴했답니다. 지난 2020년 7월 그는 연습생 시절부터 시작해서 10년 동안 전 멤버 신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답니다.
쉴 틈 없는 약사의 '극한직업' 밥벌이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2021년 9월 7일 오후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밥벌이 5년 차 약사 한성원(나이는 31세)의 일상이 펼쳐졌던 것입니다. 참고로 해당 약국의 위치 어디 주소 정보는 하남시에 위치한 효성약국이랍니다.
이날 방송에서 한성원은 출연을 직접 신청했다면서 "보람되지만 고된 하루를 보여드리고 싶었던 마음이다"고 말했답니다. 그러면서 "방송을 앞두고 너무 떨려서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는 약을 먹고 왔던 것이다"고 밝혔답니다. 근무 약사로 일하다가 지난 2019년 1인 약국 개국한 5년차 약사였습니다. 그는 약사의 업무로 처방약 조제와 아울러서, 복약 지도, 건강기능 식품 상담을 꼽았답니다.
무려 2000가지가 넘는 약들이 저장된 복잡한 조제실이었답니다. 한성원은 "약 위치도 다 외우고 있는 것이다"고 전해 놀라게 했답니다. 12시간의 근무 중 쉴공간은 조제실 뿐이라 장판을 깔아뒀답니다. 출근 후 의약품 정리, 청소 등을 하던 그는 갑자기 들이닥친 손님들을 급하게 맞이하며 전투복 같은 약사 가운을 입었답니다. 곧 아르바이트 5개월차 약국 직원이 투입되면서, 처방전 접수와 수납 담당 업무를 진행했답니다.
약국에는 쉴새없이 손님들이 방문했답니다. 분주한 하루 중 점심시간은 단 30분이었답니다. 그는 "굉장한 힐링타임"이라면서 식사도 하고 못간 화장실도 다녀오며 멍한 표정을 지었답니다. 약의 가격에 대해 의문을 드러내는 손님도 있었답니다. 인터넷 가격보다 약국 약 값이 비싸다는 것입니다.
이에서 한성원은 "전문의약품과 아우러서, 일반의약품, 의약외품이 있는데 전문의약품의 약국 가격은 동일한 것이다"면서 "인터넷에서 파는 약은 성분이 다를 것으로 본다"이라고 설명했답니다. 약국이 너무 바빠 3시간 동안 시간제로 일하는 약사도 고용한 그는 "약사 관련 업무 외에도 직원 관리와 더불어서, 매장 청소, 약재고, 처방 확인 등 해야할 게 많은 것이다"고 토로했답니다. 매일 수많은 사람을 마주하는 전문직이자 서비스직이었답니다.
그의 직업은 대한민국의 가수와 아울러서 배우입니다. 보이그룹 유키스의 막내이자 래퍼이며, 지난 2014년 경에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18세의 나이에 유키스의 새 멤버로 합류했으며, '준'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답니다.
지난 2017년부터는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의 이수겸 역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하면서 정말로 본명도 사용하기 시작했답니다. 한동안 준과 이준영을 같이 사용해 오다가 지난 2019년 11월 1일, 첫 솔로 앨범 발매 전 회사와의 상의 끝에 활동명을 이준영으로 변경했답니다. 예외적으로 일본 활동에서는 준의 영문명 JUN을 사용한답니다.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때 다른 멤버들에 비해 촬영 시간이 많이 걸려서였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표정 연기를 연습했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때 마다 점차 시간이 단축되는 것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한답니다. 이때 정말로 연기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영화와 드라마 대본을 구해 혼자 연습하게 되면서,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오디션에 도전했고, 2017년 처음으로 합격하여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로 배우로 데뷔하게 된답니다.
지난 2021년 8월 경에, 김보통 작가의 레진코믹스 웹툰 D.P 개의 날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 알려진 《D.P.》에 정현민 역할로 출연했답니다. 역할 이름과 더불어서, 설정은 드라마 공개 전까지 비공개였으며, 원작자이자 해당 드라마 작가인 김보통 작가의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서 강렬한 역할이라는 것만 알려졌었답니다.
최준목 일병의 배우 탤런트는 김동영이랍니다. 드라마 중에서 제103보병사단 소속의 탈영병이죠. 코고는 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인해서, 잠을 잘 때 방독면을 써야했으며 안에 물을 들이부어지는 괴롭힘을 당했답니다 ㅠㅠ
그렇게 밤새 잠을 자지 못한지라 훈련과 일과 중에는 항상 조는 모습을 보였으며, 탈영한 이유도 "잠을 정말로 편히 자고 싶어서" 였답니다. ㅠㅠ 탈영 이후 처음에는 지하철역에서 여러 번 안타까운 시도를 한 뒤에 실패하며 위기에 놓인 것처럼 묘사되었답니다.
하지만, 실상은 졸다가 지하철 선로로 떨어질 뻔한 것이었던 상황이며, 이후 종점까지 가는 지하철에서 자다가 발견되어 체포됐답니다. 지인들 사이에서의 별명은 도토리묵이었답니다. 별명이 이렇게 붙은 이유는 이름 발음의 유사성과 무색무취한 성격이었습니다. 일부 지인들 중에는 최준목이 군대를 간 줄도 모르는 사람도 있었답니다.
후일 면회를 왔던 어머니가 '그 사람들이 정말로 다 처벌 받을테니 다시 시작했으면 한다'고 격려를 하자 '그 사람들은 처벌을 받는게 아니다. 전출인데 그러니까 그냥 근무지가 바뀌는 것으로 그치는 상황이다'이라며 허망해하고 그제서야 그 것을 알게 된 어머니는 부모의 심정으로 뒤에서 듣고 있던 박범구와 아울러서, 임지섭에게 나라가 불러서 온 군인에게 이러면 안되지 않냐며 호통을 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