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7. 23:01

송은혜 건설현장 소장이 과거에 방송까지 출연했다가 건설업으로 이직하게 된 계기가 공개됐습니다. 아래에 sns 인스타그램 주소 아이디도 올려봅니다.


2021년 9월 7일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 27회에서는 20대 건설현장소장 송은혜 씨의 밥벌이 일상이 공개됐던 것입니다. 과거에 '구해줘! 홈즈'에 부동산 중개보조인으로도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던 송은혜는 이직 후 현재는 건설현장에서 근무 중이었답니다. 부동산업에서 건설업으로 이직하는 특이한 이력이 놀라움을 자아냈답니다.


이직한 이유에 대해서 송은혜는 "부동산 하면서 건축에 대한 것을 건물주 분들에게 많이 물어봤던 것이다. 그 건물주 중 한 분이 현재 건설회사 대표님이시다. 저를 예쁘게 봐주셨던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답니다. 이에 박선영은 "얼마나 예쁘게 보셨으면 스카우트까지 하셨을까 싶은 마음이다"라며 감탄했답니다.

송은혜는 "이직 후의 만족도에 대해 "현장에서 같이 웃고 울고 땀 흘리는 게 저한테 맞는 일인 것 같은 마음이다"라고 밝혔다비다.

Posted by nikeh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