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콘 멤버 바비(나이는 26세)가 깜짝 결혼 발표를 해 이목을 끌고 있답니다. 바비는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와 2세 소식을 접한 팬들에게 사과했답니다. 8월 20일에 바비는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서 "사랑하는 사람과 정말로 결혼식을 약속했던 것입니다. 9월에 아버지가 된답니다"고 운을 뗐답니다.
나아가서 바비는 "모든 면에서 정말로 한참 부족한 저를 늘 온 마음 다해서 도와주신 뒤에, 응원해주신 분들께 정말로 마음의 짐을 얹어드리게 된 것 같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라며 "정말로 제 이야기에 상처받거나 큰 혼란을 겪으시는 분들께 온 마음 다해서 사과드리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답니다.
참고로, 바비는 지난 2013년 경에 엠넷의 '후 이즈 넥스트'에서 작사 및 작곡은 물론 랩과 춤에서도 정말로 발군의 실력을 뽐내며 얼굴을 알렸답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3' 우승을 차지했답니다. 아울러, 지난 2015년 아이콘으로 데뷔해 '사랑을 했다'와 아울러서,
'취향저격', '죽겠다' 등을 통해 인기를 얻었답니다. 더불어 그는 솔로 1집 더블 타이틀곡 '사랑해'와 '런 어웨이(RUN AWAY)'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답니다.
한비야는 대한민국의 작가이면서, 지금은 월드비전 소속 국제구호활동가로 활동 중이랍니다. 나이가 1958년생으로 초명은 '한인순'이랍니다.
이후에 세례명인 비아(Pia)를 본명으로 삼아 개명하여 한비야가 되었답니다. 저서를 살펴보면 '바람의 딸' 1~4권,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등이 있답니다. 그녀는 지난 1986년에 홍익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미국 유타 대학교에서 국제홍보학 석사 학위를 받고 월드 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이 되었답니다.
아울러 지난 2004년 한국 YMCA 선정 젊은 지도자상을 수상하였으며 2005년 환경재단이 선정한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에 선정되었으며, 유학을 가기 전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답니다. 나이가 35세가 되던 해, 국제홍보회사인 버슨-마스텔라 한국지사의 일을 그만두고 7년 동안의 오지 여행에 올랐답니다. 이때 돌아다닌 거리를 계산해보니 얼추 지구 3바퀴 반 정도 되더랍니다.
지난 2009년 7월 경에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으로 일하다 그만두고 외국 전문 대학원 플레처 스쿨에서 인도지원 석사과정을 이수했답니다. 한국 나이로 60세에 결혼했답니다. 남편 배우자인 네덜란드인 안토니우스 반 주트펀과는 지난 2002년 아프가니스탄 북부 헤라트의 한 긴급구호 현장에서 동료로 만나 멘토와 아울러서, 친구, 연인 관계를 거쳐 만난 지 15년 만인 2017년에 결혼했답니다.
황우슬혜가 정말로 새로 찍은 증명사진을 공개했답니다. 2021년 8월 19일 오후 배우 황우슬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금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던 것입니다.
공개된 사진은 황우슬혜가 찍은 증명사진인데,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비롯해 또렷한 이목구비가 청초하게 빛난답니다. 증명사진임에도 굴욕 하나 없이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답니다.
참고로, 황우슬혜는 TV조선 새 드라마 '엉클' 출연을 확정 지었답니다. 동명의 BBC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엉클'은 애정 결핍 루저 뮤지션 삼촌이 의절했던 누나의 이혼 탓에 불안장애와 아울러서, 강박증을 앓는 초등학생 조카를 떠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습니다.
참고로 그녀는 2021년 기준 한국 나이로 43살이라서 이젠 나이도 많고 전성기를 지난 한물 간 배우라고 착각하기 쉬운 것이지만, 아직 포텐이 터진 적 없는 기대주랍니다. 지난 2020년 대히트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명품 조연 배우 역을 훌륭하게 소화를 하면서 주목도가 높아졌답니다. 2021년 8월에 TV조선에 방영하는 엉클에 출연한다면 사랑의 불시착 이후 18개월만에 복귀한답니다.
유명 드라마인 '스파르타쿠스' 등에서 활약한 뉴질랜드 출신 배우 프란시스 모스만이 사망했습니다. 나이는 향년 33세입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2021년 8월 18일 "프란시스 모스만이 지난 8월 14일 호주 시드니에서 사망을 했다"고 보도했답니다.
프란시스 모스만의 대변인으로 알려진 캐트린 로울링스가 그의 사망 사실을 인정했으며,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답니다. 아울러서, 프란시스 모스만의 에이전시 측은 "그의 죽음을 알리게 돼 무척이나 슬픈 마음이다.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던 배우였기에 더 그리울 것 같은 것이다. 그의 지인과 가족에게도 위로를 전하는 것이다"고 전했답니다.
참고로 프란시스 모스만은 1988년생이라고 하며, 생전 드라마 '스파르타쿠스 1 : 블러드 앤 샌드'와 '스파르타쿠스 2 : 복수의 시작'에서 바이터스 역을 연기한 바 있답니다.
SBS의 ‘모닝와이드’ 진행을 맡고 있는 유경미 아나운서가 ‘류이라’로 개명했답니다. 류이라 아나운서는 지난 2017년 중순 자신의 인스타에 “오늘은 탑뉴스가 날씨였답니다. 그런데 추운 날 건강 관리 잘하셔야 해요. 그리고 저 이름 바꿨답니다”라며 개명 소식을 알렸답니다.
그는 “누가 봐도 정말로 개명한 티가 확 나는 어색한 이름이죠? 장수하는 이름이라고 해서 주저 없이 바꿨답니다”라며 “백 살 넘게 살려고 합니다. 정말로 많이 불러주세요”라고 덧붙였던 것입니다.
참고로 그녀는 SBS 11기 아나운서이며, 지난 2003년 10월 경에 만 21세의 나이에 SBS에 입사하여 입사 초기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가 되기도 했답니다. 아울러, 예전 본명은 유경미였으며, 2017년 12월 3일에 현재의 류이라로 개명했답니다. 이후에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평일 모닝와이드 3부의 진행을 맡았답니다.
지난 2007년 1월 13일 경에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참고로 남편은 배우 박시연의 사촌오빠인 박성민이라고 합니다. 지난 2018년 1월에는 평일 모닝와이드 1, 2부 방송을 끝으로 약 1년 여간의 육아휴직 기간을 가졌고, 2019년 3월 복직했던 바가 있답니다.
지난 2019년 5월 보도에 따르면 배우 탤런트 마동석이 칸 영화제에서 내년 결혼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소속사 측은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고 밝혔답니다. 당시에 마동석은 프랑스 칸 모처에서 진행된 영화 '악인전' 국내 취재진 오찬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던 것입니다.
해당 자리에서 마동석은 국내 취재진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그러던 중 결혼 관련 질문을 받고 "장가는 내년에 갈 것으로 본다. 원래 올해 가려고 했는데 스케줄이 안됐던 것이다"고 답했답니다.
이어 그는 "김용화 감독이 아이 없이 정말로 두 사람만 좋게 지낼 거면 몰라도 아이를 낳을 거면 최대한 빨리 결혼하라고 했던 것이다"면서 "육아, 결혼 관련 조언은 김용화 감독이 해주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마동석은 당시에 같은 소속사에 있는 모델 겸 트레이너인 예정화와 공개 열애 중이었습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은 마동석과 예정화가 내년 중에 결혼하는 게 아니냐며 큰 관심을 보였던 것이죠.
이에 마동석 소속사 측은 "칸 현지에서 기자 분들과 캐주얼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에 결혼식 관련 질문이 나와서 '가급적 빨리 하고 싶은 마음이', '내년이라도 하고 싶은 것이다'라고 말씀드린 내용이다. 구체적인 결혼 계획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던 것이다"고 입장을 밝혔답니다.
방송인 박수홍이 자신에 대한 루머 확산에 일조하고 있는 유튜버 김용호(1976년생, 성균관대 졸업)에 대해서 고소 사실을 밝히며 "유튜버의 주장이 사실이면 정말로 연예계를 떠나겠다"고 초강수를 뒀답니ㅏㄷ.
박수홍은 2021년 8월 19일 자신의 SNS에 장문을 글을 올리고 지금까지 자신을 둘러싼 루머 찌라시에 대해 입장 발표를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전했던 것입니다. 그는 법무법인을 통해서 법적으로 판단을 받고 싶었다고 강조하며 "정말로 확인되지 않은 주장에 대해서 제가 개인적인 반박을 해도 결국은 공방으로 번지며 진흙탕 싸움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았던 것이다"고 설명했답니다.
그렇지만 그럴수록 거짓 폭로의 수위가 높아지고 마치 자신이 반작할 수 없어 침묵하는 것 처럼 비춰졌다고 토로를 하며 "내 침묵으로 인해 제 가족을 비롯해 주변 이들과 아울러서, 믿고 함께 해준 동료들에게도 피해가 커지는 것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던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아울러 박수홍은 자신에 대한 거짓 폭로와 선동에 앞장 서고 있는 유튜버 김용호에 대해 이미 고소를 제기하면서, 유튜버의 주장이 거짓임을 입증할 물적 증거 제출과 고소인 조사까지 마쳤다고 하며 "만약 해당 유튜버가 그동안 내놓은 거짓 폭로와 주장을 입증할 수 있다면 명백한 증거를 보여주면서, 피고소인 조사에도 성실히 응해주길 바라는 것이다"고 전했답니다. 더 나아가 "만약 유튜버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정말로 백배사죄하고 죗값을 치르며 방송계를 영원히 떠날 것을 약속드리는 것이다"고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