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콘 멤버 바비(나이는 26세)가 깜짝 결혼 발표를 해 이목을 끌고 있답니다. 바비는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와 2세 소식을 접한 팬들에게 사과했답니다. 8월 20일에 바비는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서 "사랑하는 사람과 정말로 결혼식을 약속했던 것입니다. 9월에 아버지가 된답니다"고 운을 뗐답니다.
나아가서 바비는 "모든 면에서 정말로 한참 부족한 저를 늘 온 마음 다해서 도와주신 뒤에, 응원해주신 분들께 정말로 마음의 짐을 얹어드리게 된 것 같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라며 "정말로 제 이야기에 상처받거나 큰 혼란을 겪으시는 분들께 온 마음 다해서 사과드리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