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3월 16일 채널에이는 "제작진은 일반인 출연자 이슈와 관련해서 지난 며칠 동안 여러 채널을 통해 사실 관계를 확인했던 상황이다. 그 결과 일각의 주장들은 사실과 달랐던 것이다"고 전했답닏.
이전에 출연진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하트시그널3'에 출연진 중 학교폭력을 일삼던 이가 있다는 폭로글이 주목을 받았답니다 대학 항공과 재학 시절 후배들에게 막말과 고함 등 인격 모독 등을 해 자퇴한 동기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글은 엄청난 속도로 퍼졌고, 결국 천안나의 신상이 공개되며 지목됐으며, 추측이 난무했답니다.
아울러 다른 출연자 모델 출신 의류사업가 김강열을 지목하는 폭로글도 나왔답니다. 글쓴이는 김강열이 마*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재판 중인 버닝썬 대표와 대기업 창업주의 외손녀 등과 어울렸다고 주장했답니다. 참고로 김강열은 1994년생으로서 나이는 27세이며 현재 직업은 인터넷 쇼핑몰 운영이랍니다.
아울러 제작진은 "현재 직장과 학교 등 일상에 복귀한 뒤에 생활하고 있는 일반인 출연자들이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입을 수 있는 상황이다. 출연자와 관련된 내용은 균형감 있게 봐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다다"며 "방송 전 출연자들과 관련한 여러 가지 논란이 있는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마음이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