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본명 권지안, 1984년생)가 그림가격을 공개했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욕망의 쥐띠’ 특집으로 션 세븐 솔비 딘딘 라나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화가 권지안으로도 활동 중인 솔비는 “작년부터 바르셀로나, 파리를 왔다 갔다 하면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라 뉘 블랑쉬라고 프랑스에 하는 축제가 있는 것이다. 1년에 하루 파리 전체가 미술관이 되는 축제다. 포트폴리오 냈던 상황이다. 인상파 아티스트가 현대에 와서 그림을 그리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답니다.
솔비는 “나래 씨와 똑같은 작품 시리즈가 경매에서 600만 원에 시작을 해서 1300만 원에 팔렸다”고 설명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