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경에 트로트 신동으로 유명했던 장송호(당시 나이는 11세)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답니다. 당시에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장송호 편으로 꾸며졌답니다.
해당 방송에서 장송호 아버지 부친인 장정문 씨는 "아들한테는 항상 제가 미안하고 죄스럽고 그렇던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답니다. 장송호는 약 4년 전부터 아버지 장정문 씨와 단 둘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장송호가 7세 됐을 때 장정문 씨는 아내와 별거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