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감각적인 유세윤 집 인테리어가 공개됐답니다. 2021년 10월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송진우와 그의 매니저로 출연한 유세윤 일상이 그려졌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아침 방에서 혼자 눈을 뜬 유세윤은 혼자 자는 이유에 대해 "아내가 제 방을 만들어줬던 것이다"고 설명했답니다. 나만의 공간에서 아침을 맞이한 유세윤은 느끼한 상황극으로 하루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주방은 추억이 가득한 정돈된 예쁜 식기구로 가득했답니다. 그릇을 좋아하는 아내의 취향이 곳곳에 반영된 공간이었답니다. 양세형은 "형수님이 저런 인테리어 좋아하시는 것이다"고 말했으며, 곳곳에 붙은 부부 사진, 널찍한 거실을 채우는 틴테이블 음악 소리가 감탄을 자아냈답니다.
물의 정령 아내 얼굴이 사진 박힌 서핑 보드도 거실 한쪽에서 발견됐답니다. 콘텐츠 중독자 유세윤의 유튜브 실버버튼 역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답니다. 참고로 유세윤 집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은 서대문구나 마포구로 보이며, 아파트 평수는 40평 전후로 보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