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이 '판타집'을 보고 감탄했답니다. 2020년 8월 18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나의 판타집'에서는 양동근, 이승윤, 허영지의 '살아보기' 프로젝트가 공개됐던 것입니다.
'나의 판타집'은 평소에 정ㅁ라로 꿈꾸던 집에 실제로 살아보는 국내 최초 거주감 체크 리얼리티 방송입니다. 양동근 아내 와이프인 박가람 씨는 "어떤 판타집을 꿈꾸고 있느냐"는 질문에
"마당이 있는 주택에 살고 싶었던 마음이다. 잔디가 깔려 있었으면 좋겠다. 평소 제가 아이들, 개들과 어디를 나가야 될 때 길에 너무나 위험 요소가 많았기 때문인 것이다. 아이들과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답니다. 이어서 "조그마한 텃밭,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수영장이 있었으면 정말로 좋겠다. 그렇지만 어느정도 도심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정말로 좋겠다"고 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