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를 통해서 국민의 힘의 대선주자로 나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집이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대선주자 특집으로 꾸며지게된 2021년 9월 19일 SBS ‘집사부일체’에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게스트로 출연했던 것입니다. 이날 이승기를 비롯한 ‘집사부일체’ 제자들은 잔뜩 긴장한 채로 윤 전 총장의 집을 방문했답니다.
윤석렬 전 총장의 집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꾸며진 화이트 하우스였답니다. 이에 김동현은 “내가 정말로 인테리어를 좋아하는데 요즘 트렌드다. 미니멀 한 느낌인 것이다”이라고 평했답니다.
참고로 윤석열 집 어디 동네 사는곳 위치는 서초구 서초동이며, 아파트 이름은 아크로비스타입니다. 평수는 175제곱미터(53평)으로 보이며, 집값 가격은 27~28억원정도라고 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