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1월 보도에 따르면 방송인(직업) 에이미(1982년생, 국적은 미국)가 무려 5년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답니다. 이런 가운데 그녀가 입국하면서 들었던 가방이 1500만 원이 넘는 고가의 가방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당시에 그녀는 중국 광저우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입국장에 들어온 에이미는 수많은 취재진을 보고 놀란 듯하다가 이내 바로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