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27. 21:45

지난 2021년 1월 보도에 따르면 방송인(직업) 에이미(1982년생, 국적은 미국)가 무려 5년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답니다. 이런 가운데 그녀가 입국하면서 들었던 가방이 1500만 원이 넘는 고가의 가방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당시에 그녀는 중국 광저우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입국장에 들어온 에이미는 수많은 취재진을 보고 놀란 듯하다가 이내 바로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전했답니다.

그녀의 집안을 살펴보면 에이미의 할아버지는 미국에 위치한 병원의 원장이라고 하며, 부친 아버지는 해외에 각 지사가 있는 벤처사업자로 알려져 있답니다. 원래 에이미의 아버지는 모 게임회사의 대표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에이미가 방송을 통해 사실이 아님을 알렸답니다.

에이미의 어머니 모친은 육아전문교육기관 밤비니에서 활동한 전력이 있는 송미령 원장이라고 하며며, 송 원장의 남동생이자 에이미의 외삼촌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아울러서, '탐타는 도다', '장난스런 키스' 등 제작자 송병준이라고 하빈다.

Posted by nikeh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