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유해진이 류준열과 영화 '올빼미'로 다시 호흡을 맞춘답니다. 2021년 8월 26일 영화계에 따르면 유해진은 최근 '올빼미' 출연을 확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랍니다.
영화 '올빼미'는 조선 인조시대를 배경으로 청나라에서 돌아온 소현세자의 죽음을 둘러싼 일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왕의 남자' 조감독 출신인 안태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습니다.
참고로 그의 나이 출생은 1970년이며, 고향 출생지는 충청북도 청원군이라고 합니다. 키는 174cm이며, 최종 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졸업이네용! 미혼이며 이혼 재혼 결혼 아내 부인 와이프 등은 사실이 아니죠.
한편, '올빼미'는 원래 최민식이 인조 역으로, 류준열이 시각장애인으로 침을 놓아 생업을 꾸리는 인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답니다. 그렇지만 최민식이 안태진 감독과 시나리오 방향에 대한 이견으로 하차하고 유해진이 인조 역을 맡기로 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