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패트리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답니다. 2021년 8월 24일 공개된 유튜브 '354'에 기욤 패트리가 출연했으며, '비정상회담' 멤버 알베르토와 아울러서, 다니엘, 럭키와 만났답니다.
신혼 생활 중이라는 기욤 패트리는 "좋다. 정말로 주변에 결혼하지 말라는 사람들은 와이프 잘못 만나서 그런 것 같은 마음이다"고 말했답니다. 이어 "내년 4월에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릴 생각인 것이다. 신혼집은 잠실이다"고 밝혔답니다.
다니엘이 "신혼집 구했으면 정말로 한국에 있겠다는거냐"고 묻자 기욤 패트리는 "그렇다. 여름에 한두달 정도 캐나다에 가고 사는 건 한국에서 정말로 살 것"이라고 답했답니다. 기욤패트리는 "캐나다에 2년4개월 정도 있었던 것이다. 한국 음식을 열심히 찾았던 것인데 퀘백엔 없다. 몬트리올까지 가야 한다. 아내랑 같이 몬트리올 마트에 가서 재료 사서 집에서 김장해서 먹었던 것이다"고 밝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