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매드클라운(본명은 조동림)과 배우 탤런트 조현철 형제의 똑 닮은 외모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엠비씨의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게 된 매드클라운은 동생 조현철을 언급하며 “동생과 나는 닮지 않았던 것이다”며 “동생 때문에 정말로 연기 욕심을 참고 있다”고 밝혔답니다.
이에 두 형제의 외모에가 정말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답니다. 매드클라운과 조현철은 한 눈에 쌍둥이같답니다. 날렵한 턱선과 아울러서 동그란 눈매, 오뚝한 콧날까지 꼭 닮은데다 특히 안경을 쓴 모습은 누가 누구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