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에 등장한 배우 탤런트 박하선 매니저가 그의 일상을 칭찬했답니다. 2021년 8월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하선의 리얼 일상이 그려졌던 것입니다.
이날 박하선은 이른 오전부터 스터디 카페를 방문했답니다. 키오스크에서 좌석 접수를 마친 그는 입장 전 무인 카페테리아까지 이용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음료에 이어 책 받침대를 챙긴 뒤 자리에 착석했답니다.
그녀는 MBC 새 금토드라마 '검은태양' 모바일 대본집을 보며 대사 암기에 나섰답니다. 아울러, 대본에도 빽빽한 열공의 흔적이 느껴졌답니다. 그는 소리 내서 해야 되는 연기 연습 경우 회사를 찾는다고 밝혔답니다.
아울러 박하선과 2년째 함께하고 있는 김명현 매니저는 "누나가 아이 등원시키고 난 뒤에, 하원 할 때까지 스터디 카페에서 업무를 처리한다.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편인 것이다. 똑 부러진 하루를 보내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던 마음이다"라고 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