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에 등장한 정덕희가 특이한 명상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답니다. 2021년 8월 20일 방송된 TV CHOSUN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서는 '행복전도사' 정덕희가 출연했답니다.
이날 40대의 한 여성이 사연을 보냈답니다. 사연을 본 김태균은 공포스러운 음악이 어울릴 것 같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답니다. 제보자는 "우리 집에 정말로 수상한 소리가 들린다며 "아침에 눈을 뜨게 되면 '내 다리와 아울러서, 내 다리, 나의 머리야. 나의 심장아. 나의 위장아. 오늘 하루도 고생했던 것이다. 얼른 푹 쉬렴'라는 소리가 들린다"라고 해 모두를 소름 돋게 했답니다.
조용히 명상을 한 뒤에 정덕희가 "사랑해 정말로 너한테 좋은 걸 먹겠다. 고마워 잘 관리해줄게'라고 혼잣말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답니다. 아울러, "무릎아 미안해. 많이 관리 못 해줘서 미안해. 별일 없어서 고마워 앞으로 사랑해줄 것이다"라며 나의 몸에 감사를 전하는 특이한 명상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