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17. 20:46

배우 탤런트 김유정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답니다. 2021년 8월 17일 낮 12시에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톡이나 할까?'에서는 천재 화공 역할로 돌아오게 되는 배우 김유정이 톡터뷰이로 출연했답니다. 


참고로, 그녀의 나이 출생 생년월일은 1999년 9월 22일이며, 고향 출생지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이랍니다. 키는 164cm이며, 혈액형은 O형에, 학력은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 졸업이죵.

한편, 과거 어릴 때부터 일을 시작해 주변에 기댈 수 있게 해주는 분이 많았기 때문에 더욱이도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해지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고 말했답니다. 그리고 그의 엉뚱하고 화끈한 성장 스토리에 톡터뷰어 김이나는 대견함과  아울러서, 흐뭇함을 이기지 못하고 감출 수 없는 ‘이모 미소’를 보여준답니다.


이어서 김유정은 사춘기 시절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털어 놓았답니다. 김유정은 “아주 제대로 사춘기를 밟았던 것이다”고 고백, 그녀의 사춘기 스토리에 궁금증을 갖게 했답니다. 김유정은 매우 심각한 표정으로 새벽에 비 맞기와 아울러서, 한동안 방 안에서 안 나오기 등 자신의 질풍노도 시기를 고백하기도 했지만, 그 에피소드들이 앙증맞고 아기자기해 현장을 대폭소로 이끌었답니다.


아울러, 김유정은 그동안 듣기 힘들었던 학창시절 추억도 꺼내 놓습니다. 동네에서 몇 안되는 춤 연습 명당을 맡기 위해 하교 후 친구들과 같이, 달려간 뒤에 몇 달이나 춤 연습했던 것이 가장 즐거운 일 중 하나였다는 김유정은 깜짝 공개된 그 시절의 댄스 동영상에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전한답니다.

참고로, 김유정은 아직도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과 연기에 대해서는 ‘모르는 아기’같다며 시청자 모드로 돌변하는 사랑스러움도 보여준답니다. 또  나이가 15살이 지나면서부터 '아 내가 연기란 걸 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했다고 고백해 김이나를 놀라게 한답니다.

Posted by nikeh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