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경 아나운서는 지난 2014년 경에 JTBC 공채 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답니다. 당시에 경쟁률이 무려 2000대 1었는데, 아직은 미혼이라 결혼 남편 배우자는 사실이 아닙니다.
아울러, 안나경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서 학력 대학교는 숙명여대 정보방송학과를 졸업했다고 하며, 무려 172cm 큰 키의 소유자압니다. 그녀는 지난 2015년 경부터 JTBC '뉴스룸'을 진행하기도 했답니다.
한편, 종교는 천주교인이라고 하며, 왼손 검지에 묵주반지를 끼고 있답니다. 페이스북과 아울러서, 인스타그램 같은 개인 SNS를 하는 것이 확인된 바가 없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과거에 오대영 기자와 같이 진행했던 팩트체크의 소셜라이브에서 아나운서 팀 사무실을 방문했던 적이 있는데, 해당 게시판에 쓰여진 담당 프로그램에 다른 아나운서들은 여러 개가 쓰여져 있었던 상황에서 안나경 아나운서는 뉴스룸 1개만 쓰여있었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서 일을 적게 한다고 할 수도 없는 것이, 저녁 뉴스 진행자 특성상 보통은 밤 10시 정도에 퇴근하는 일정을 감안하게 된다면, 일을 적게 한다고 볼 수만도 없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