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6월 보도에 따르면 배우 탤런트 윤계상과 이하늬가 결별했답니다. 공개 연애를 한지 무려 7년 만에 동료 사이로 돌아간 두 사람이 각자의 위치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당시에 윤계상과 이하늬의 결별 소식이 알려졌는데, 이런 가운데 이하늬가 새 영화 '죽여주는 로맨스' 출연을 확정했다고 알려졌던 것입니다. 이어서 각자의 자리에서 배우로서 활동할 윤계상과 이하늬를 향해 대중의 응원이 계속되고 있답니다.
윤계상과 이하늬의 결별설은 이날 오전 경에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수면 위로 드러났답니다. 이 두 사람이 지인들 사이에서 이미 결별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는 것이랍니다. 이와 관련해서 양측의 소속사였던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해당 매체에 "윤계상과 아울러서, 이하늬 두 배우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던 것이다. 앞으로도 두 배우를 향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는 마음이다"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답니다.
지난 2013년 경에 열애 사실을 공표한 뒤에, 무려 7년 동안 연예계 대표 스타 커플로 사랑받았던 윤계상과 이하늬랍니다. 이에 두 사람의 결별은 대중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빠르게 확산됐던 것입니다. 동시에 윤계상과 이하늬의 향후 행보에도 이목이 쏠렸답니다.
아울러, 윤계상은 이하늬와 함께 몸담고 있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친 뒤 FA 시장에 나왔답니다. 게약 기간이 1년 여 정도 남아있던 상황이지만, 상호 협의 끝에 먼저 전속계약을 마쳤다는 귀띔이랍니다. 윤계상은 당분간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