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탤런트 양택조가 살가운 사위 장현성을 자랑했답니다. 2021년 7월 1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양택조는 "촬영으로 바빠도 정말로 안부 전화한다"고 밝혔답니다.
방송에서 양택조는 오정태 아내 백아영 VCR을 시청했답니다. 백아영은 사위와 며느리를 차별하는 시어머니한테 서운함을 표했는데, 시어머니는 "사위는 어려운 것이다. 백년손님이다"고 주장했답니다.
이에 임예진은 "양택조도 사위는 백년손님이라 조심스럽냐. 며느리랑 사위 중 누가 더 편한 것이냐"고 물었고 양택조는 "난 사위가 편하다. 내가 남자라 그렇던 것이다"고 대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