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한 채영(1980년생, 국적은 미국)은 오랫동안 함께해온 매니저와의 하루를 공개했답니다. 참고로 한채영의 집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은 용산구 한남동이나 이태원동으로 보이며, 평수는 100평 전후에 집값 가격은 50억원이 넘어보인답니다. 아래에서 같이 알아보죠
방송에서 이중희 매니저는 한채영의 집에 들어가자마자 매의 눈으로 냉장고를 스캔했답니다. 그는 “전날 뭐 먹었나 확인하려고 하는 것이다. 급하게 빼면 안좋으니까”라고 설명했답니다. 한채영은 보기와 달리 과자 등도 박스째 사다두고 잘 먹기 때문에 정말로 이중희 매니저가 늘 체크하고 있었답니다.
한채영은 이중희 매니저를 보자 바로 식사부터 준비했답니다. 썩 탐스러워보이지는 않는 음식 비주얼인데도 이중희 매니저는 “이 정도면 정말로 괜찮다”라고 주장했답니다.
한채영은 스스로 요리 솜씨가 있는 편은 아니라고 고백했답니다. “전에 아들한테 파스타를 해줬던 것이다. 그런데 조금만 먹더니 자기 전에 할 말이 있다고 있다고 하다던 것이다. 엄마 미안한데...파스타 너무 맛이 없었어 라고 하더라”라는 한채영 이야기에 전현무는 “아들이 정말로 하루종일 고민한 거야”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