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17. 13:06

배우 탤런트 정준과 열애 중인 김유지가 해별에서 특별한 데이트를 즐겼답니다. 김유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아기 애기들이랑 추억 쌓기. 건강만 해다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답니다.

해당 사진에는 해변 산책 중인 김유지의 모습이 담겼답니다. 청순한 분위기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해변을 산책 중인 김유지지만 등 쪽이 보이면서 놀라움을 자아낸답니다.

김유지는 반려견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고 있답니다. 해당 사진은 남자 친구인 정준이 찍어준 것으로 보이며, 팬들은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부러워하며 응원했답니다. 참고로, 김유지와 정준은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답니다.

참고로 정준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43세이며, 김유지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0세입니다. 정준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유지 직업에 대해서는 "김유지 씨가 예전에 방송을 하셨던 분입니다. 그런데 그게 뭣이 중요 합니다? 저한테는 그냥 그게 직업이셨던 거구나. 그리고 나랑 같은 직종이구나. 뭐 이 정도인 것입니다"라고 전했답니다.

Posted by nikeh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