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17. 12:50

탤런트 간미연이 남편 배우자인 황바울의 촬영장에 방문해 응원을 전했답니다. 간미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잠깐의 시간이 생겼다. 남편 촬영장 방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맞대고 다정하게 셀카를 찍은 간미연 황바울의 모습이 담겼답니다. 정말로 신혼다운 달달한 모습이 눈길을 끈 바가 있답니다. 황바울의 촬영장에 방문한 간미연은 "울 남편이 정말로 힘내라"라며 응원했답니다.

한편,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은 지난 2019년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답니다. 최근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했답니다. 황바울의 나이는 1985년생이며, 학력은 단국대학교 대학원 뮤지컬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한 후에, 지난 2006년 SBS 어린이 예능 '비바 프리즈' MC로 연예계에 데뷔를 했던 바가 있답니다.

이후에 황바울은 EBS의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와 아울러서,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 등에 등장했답니다. 참고로, 어린이 프로그램 출연과 더불어서 그는 2007년 프리즈로 '너의 꿈을 말해봐' 등 3장의 앨범을 발표했답니다.

Posted by nikeh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