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17. 00:18

주석경은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등장인물으로서 탤런튼 한지현입니다. 주석훈의 양여동생이면서도 민설아의 쌍둥이, 심수련의 또다른 친딸이랍니다. 아울러, 해당 드라마 시즌3의 한해서만 중간보스랍니당


성악 실력을 살펴보면 본인은 그림에 더 조예가 있다고 생각는 상황이지만, 성악 쪽도 역시나 최상의 컨디션 상태인 하은별이나 넘사벽인 배로나에 비해 딸릴 뿐이지 실력이 없지는 않답니다.

청아예술제 당시의 평가는 외부 인사들이 평가를 했으며, 그 상태에서 금상을 타낸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실력은 갖추고 있는 셈이랍니다. 주단태도 마두기에게 금상 정도의 수상은 예상했다고 말하기도 했답니다. 시즌3의 4화에서 본인의 친부가 피아니스트였다는 점을 보게 되면, 음악적 실력은 본인의 쌍둥이 자매처럼 아버지에게 이어받은 듯 하답니다. 주단태도 이를 알기 때문에 금상 정도는 너끈히 예상했다는 것이었답니다.

 

아울러 재력을 살펴보면, 펜트하우스에 거주하는 만큼 넘사벽인 것이지만 문제는 태어나보니 정말로 부자인 상태라 금전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랍니다. 가난해지는 것이 제일 싫다고 하는 것이 그 반증이랍니다.

Posted by nikeh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