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김요한과 아울러서, 수영선수 박태환에 이어 전 유도선수 윤동식(1972년생)까지 코로나19 확진으로 '뭉쳐야 찬다' 시즌2에 초비상이 걸렸답니다.
2021년 7월 16일 방송가에 따르면 윤동식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것입니다. 15일 경에 이상 증세를 느낀 뒤에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자가격리에 들어갔답니다. 이들의 현재 방송을 준비 중인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시즌2의 출연자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