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코미디언 오정태 엄마가 "저것도 병이다"고 버럭 했답니다. 2021년 6월 1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오정태 엄마는 며느리 백아영의 청소 잔소리에 고개를 내저었던 것입니다.
오정태 엄마 어머니인 김복덕은 "며느리가 오면 정말로 무섭다. 원래 오자마자 청소 잔소리를 한다"고 말했답니다. 백아영은 집에서 갖고 온 청소기를 들고 청소 견적을 세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