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무한도전'에서 '저세상 댄스'로 화제를 모은 김윤의 작가가 근황을 전했답니당 ㅋㅋㅋㅋ 지난 2021년 5월 26일 첫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실연박물관'에서는 정리하기 쉽지 않은 물건과 추억과 깨끗한 이별을 위해 이소라, 성시경, 딘딘 큐레이터가 나선 것입니다.
이날 마지막 사연자로는 MBC '무한도전'의 전 작가 김윤의가 출연했습니다. 김윤의 작가는 지난 2014년 '무한도전' 방콕 특집에서 각종 아이돌 노래로 '저세상 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답니다. 당시 동영상은 현재도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꾸준히 회자되고 있답니다. - 댄스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7MODvGccQhM
이날 김윤의 작가는 "'무한도전'이 종영했다. 그런데도 유튜브에서 해당 댄스 영상이 계속 올라오더라"라며 "정기적으로 연락이 오는 것이다. 이러다 평생 영상이 남을 것 같은 마음이다"고 밝혔답니당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