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탤런트 한예슬이 ‘버닝썬 연루 여배우’임을 부인했답니다. 한예슬은 2021년 5월 23일 “내가 정말로 20년 간 쌓아온 커리어와 이미지가 이런 방송으로 인해 타격을 받게 된다면 손해배상을 해주는 것이나”라며 앞서 김용호 전 기자가 주장한 버닝썬 연루설을 부인했답니다.
일명 ‘버닝썬 여배우’는 승리가 운영했던 클럽 버닝썬에서 마*을 투약하고 난뒤에 난동을 부린 것이랍니다.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는 버닝썬 폭행 사건이 벌어진 당일 일어난 정말로 30대 여배우의 마* 투약 의혹을 제기했답니다.
버닝썬이 세간에 알려진 뇌관이 된 폭행 사건 전날인 지난 2018년 11월 23일 ‘JM솔루션’ 화장품 회사의 행사도 함께 진행됐답니다. JM솔루션은 버닝썬의 협찬 회사 중 하나였고 이 곳에 회사 관계자를 비롯해 한 여배우도 참석했답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