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박주호 안나 부부의 막내 아들 진우(2020년 1월 13일)가 '드러눕기'를 시전했답니다.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2021년 4월 3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내 브이로그에서 약속한 대로. 이번 주말도 웃으면서 정말로 시작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우가 대리석 바닥에 드러누워 안나를 올려다보는 모습이 담겨 있답니다. 원하는 것이 있는 듯 떼를 쓰면서도 앙증맞은 모습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