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가 제대하며 2021년 3월 20일 대체복무를 마무리한답니다. 20일 준호는 사회복무요원을 마치고 사회로 돌아온답니다.
그는 지난 2019년 5월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해왔습니다. 준호는 복귀작으로 MBC 새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출연을 검토 중이랍니다. 뿐만 아니라 그가 제대함에 따라 2PM은 완전체가 된답니다. 이에 단체 활동 가능성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