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텔런트 최정윤이 밝은 일상을 공개했답니다. 최정윤은 최근 자신의 SNS에 "방송국에서 설정샷입니다. 자연스럽게 걷는 것처럼"이라며 사진을 올렸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착용한 최정윤 모습이 담겼는데, 해맑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답니다. 특히 1977년생으로서 한국 나이 기준 45세가 된 최정윤은 40대 중반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평범한 흰청 패션도 사랑스럽게 소화한다며 흐뭇해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