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 1960년 경상남도 창원군에서 태어났답니다. 마산공업고등학교, 창원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이후 일진금속공업(주) 대표이사를 역임하였답니다.
지난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답니다.
아울러 지난 2020년 21대 총선에서 최응식 후보와의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다시 한 번 미래통합당 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답니다. 강기윤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라서 두산중공업을 비롯해서 285개 협력업체가 큰 위기를 맞았고 그에 따라서 일자리가 감소하게 되었던 것이다'라고 주장했답니다. 이번에는 민주당 이흥석 후보와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단일화에 실패하면서 표가 갈려 무난하게 승리, 4년 만에 원내복귀에 성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