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트로트 신동 임도형이 국민 손자가 되겠다고 밝혔답니다. 2020년 6월 2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만약 나라면’에서는 황혼 육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임도형은 ‘꽃이 될래요’를 열창하며 ‘아침마당’의 문을 열었답닏. 노래가 끝난 후 임도형은 “금요일 ‘아침마당’의 남자 임도형 인사드리는 마음이다. 여러분이 불러준다면 어디든 10분 내로 달려가는 국민 손자가 될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답니다.
임도형은 “서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있었다. 그런데 조금 풀리고 나서 할머니가 많이 오시게 돼 좋다”고 말했답니다. 아울러 임도형은 학교는 어떻게 하고 왔냐는 질문에 “온라인 수업하는 날인 상황이다. 선생님께 허락 맡고 ‘아침마당’에 오게 됐다”고 설명했답니다.
- 임도형 경력 이력 프로필??
참고로 도형군은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 전에는 2017년 7월에 전국노래자랑 충청남도 서산시 편에 출연해 인기상을 받았답니다. 지난 2020년 2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트롯의 맛'으로 홍잠언과 함께 출연 중이었답니다.
2020년 1월에서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아침의 나라에서라는 노래를 불러서, 올하트를 받아 본선에 진출을 하였답니다. 4화 팀미션에서는 같은 유소년부의 남승민, 홍잠언, 정동원과 팀을 이루어 송대관의 네 박자를 불렀으나 올하트를 받지 못해 아쉽게 떨어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