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에서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의 집이 소개됐답니다. 2020년 7월 12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정현이 사부로 출연했답니다. 참고로 해당 집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은 서울시 서초구이며, 아파트 이름은 두오모빌라라고 합니다. 평수는 100평대이며 집값/가격은 30억원정도라네요.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이정현 집에 초대돼 그의 집으로 향했답니다. 이정현의 집은 화려함 그 자체였답니다. 거실엔 햇살이 쏟아져 내리고 있었고, 부엌 역시 엄청난 크기를 자랑했답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방 이곳저곳에 있는 예술품이었답니다. 움직이는 모나리자부터 다양한 모던 아트 작품들이 즐비돼 있어 눈을 즐겁게 했답니다
이정현의 반려견 토비 역시 모습을 드러냈답니다. 이정현은 "5년째 함께 살고 있다"며 반려견을 소개했답니다. 이어 이정현의 발길은 부엌으로 향했답니다. 부엌은 마치 전문 레스토랑을 연상케하는 비주얼을 띄고 있었고, 이승기는 "제가 방문한 가정집 중 칼과 도마가 가장 많다"고 감탄했답니다.
부엌 소개가 끝난 이정현은 "어제 만들었던 상황이다"며 미리 준비한 웰컴 플라워를 멤버들에게 건넸고, 멤버들은 감동했는지 냄새를 맡거나 옷에 꽂으며 기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