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4월 경에 배우 탤런트 한채아(당시 나이는 36세)가 혼전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한 가운데, 예비 신랑인 차세찌(나이 32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답니다.
한채아는 당시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지금 임신 6주차 예비 엄마입니다"라고 밝혔답니다. 한채아에 축하가 쏟아지는 가운데, 차세찌에 대한 궁금증이 모이고 있답니다. 예비 신랑이자 예비 아빠가 된 차세찌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차세찌의 직업이 정말로 무엇인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가운데 최근 진행된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서 차세찌가 포착 돼 눈길을 끌었답니다. 관계자는 언론에 "차세찌라는 분은 차범근축구교실 팀장이다"라고 귀띔했답니다. 공개 된 사진 속을 살펴보면 차세찌는 아버지 차범근과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긴밀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답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