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28. 08:14

탤런트 오주은이 손재주가 좋은 남편 문용현의 별칭이 '유통령'이라고 소개했답니다. 10월 27일 방송된 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서는 배우 오주은의 남편 문용현과 딸 희수가 남다른 손재주를 뽐냈습니다.

 

 

방송에서 오주은 가족은 집안 여기저기서 잠을 자는 반려견 하비의 집을 만들어주기로 합니다. 희수는 바로 스케치북에 설계도를 그리며 아빠 문용현에게 설명해주면서 어떻게 만들지에 대해 진지하게 상의를 했죵^^

Posted by nikeh8